<p></p><br /><br />김여정 "확성기 철거한 적도, 철거할 의향도 없어"<br>조선 北도 '확성기 철거' 호응했다더니…치워진 건 40대 중 1대뿐<br>조선 北 '철거 의도' 맞는지도 불분명 고장 수리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